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구권호) ‘안전韓동행’이 25일 중앙역 일대 가로수 주변에서 숲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는 녹화된 산림을 보다 품격 있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실시하는 행사로서, 직원 10명이비료주기, 덩굴제거를 통해 건강한 숲, 풍요로운 산을 만들고자 적극 참여했다.
한편 ‘안전韓동행’은 매월 정기적으로 청사 인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녹색성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