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회째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측면의 힐링과 명상이 각광받고 있는 요즘 몸과 마음의 건강이 함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 몸의 활력과 소통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박용환 한의사는 하랑한의원 원장으로 KBS 굿모닝 대한민국, MBN 엄지의 제왕 외 다수 방송에 출연했다. 20회 이상 각종 기업 특강, 문화강연, 세미나 등을 통해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실력 있는 강연자로 주목받고 있어 건강과 힐링에 관한 명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파주목요희망강좌는 다양한 시간대와 권역별로 찾아가는 강좌로 진행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폭넓게 참여했으며 내년에도 더욱 유익한 강좌로 시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