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119안전센터 심종구 팀장 외 5명(펌프차, 구급차)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요구조자는 버스 앞바퀴에 깔려있는 상태로 좌측 종아리 골절, 복통, 얼굴찰과상을 입은 상황이었다.
유압전개기를 이용하여 김모(85)씨를 구조하고 응급 처치하여 구급차로 안산한도병원까지 안전하게 이송하였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경찰에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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