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금융위원회는 ㈜이안투자가 증권형(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무를 할 수 있는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에 신규 등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안투자는 전문평가단을 구성해 투자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 개인 투자자를 위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열어 차별화 할 계획이다. 이안투자를 포함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는 14곳이 됐다. 관련기사NH투자증권, 휴면재산 안내 캠페인 실시미래에셋대우, 21일 중동WM 투자설명회 개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