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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어 이병헌, 정진영, 문정희 | 유대길 기자 ]
가장 먼저 이병헌은 “아주경제 독자 분들께, 힘들고 지친 마음 위로 받는 한 해가 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친필 새해 인사를 건넸다. 이병헌은 지난해 영화 ‘내부자들’을 통해 제37회 청룡영화상, 제53회 대종상영화제 등의 각종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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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병헌 친필 사인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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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진영 친필 사인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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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정희 친필 사인 새해 인사]
두 사람은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무조건 행복한 일들만 생기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훈훈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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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AOA 민아 혜정 | 유대길 기자]
민아와 동갑내기인 AOA의 혜정 역시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이 닭띠의 해라고 하는데요. 2017년 시작하자마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혜정이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테니까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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