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외동휴게소]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울산포항고속도로 울산방향 외동휴게소는 내년 2월말까지 휴게소에서 찍은 추억거리 사진을 공모하는 사진콘테스트를 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외동휴게소는 방문객이 휴게소에서 찍은 사진을 이메일로 내년 2월말까지 보내주면 이들 작품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 1만원~4만원 상당의 선물을 한다.
휴게소 관계자는 "확트인 휴게소의 쉼터와 실내 어디서든 가족과 연인의 정다운 모습이나 풍경 사진을 찍어 추억거리를 남기고, 사진콘테스트에서 상품도 받기를 바란다"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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