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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 [사진=DSP미디어 제공]
[영상 출처 : 에이프릴 공식 유튜브 채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컴백을 이틀 앞둔 걸그룹 에이프릴이 팬들을 향해 새해 인사를 건넸다.
에이프릴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해 인사를 전했다.
에이프릴은 “2016년에는 단독 콘서트도 열고 (윤)채경 언니와 레이첼도 합류하고 정말 뜻깊은 한해 였다”며 “2017년에는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 좋은 무대로 팬 여러분들을 만날테니 많이 기대하고 사랑해달라”고 깜찍한 새해 인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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