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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행복도시건설, '종합사업관리'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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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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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부터 자족성 확보노력 과 명품도시 건설 선도

 

아주경제 윤소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장기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관리를 위해, 2007년부터 행복도시에 특화된 종합사업관리시스템(MPAS)을 도입하여 성공적인 1단계 건설을 완료하고, 2단계 건설에도 계속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여기서 말하는 MPAS란, Multi-functional administrative city Program Administrative System의 약자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에 대한 일정, 투입자재, 공정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행복청 관계자는 “종합사업관리시스템(MPAS)은 행복도시 건설 과정에서 약 107조원 규모의 공공 및 민간부문 사업이 동시 다발적으로 지속 시행됨에 따라, 이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것”이라며"행복도시에 특화된 종합사업관리시스템을 도입해 2단계 건설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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