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석 신임 간사는 "세종시 출입기자단이 세종시 건설에 이바지하고 지역사회 언론상을 바로 세우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 간사는 향후 1년간 기자단을 이끌게 된다. 부간사에는 충청매일 김오준 취재부장과 세종포스트 이희택 차장이 각각 선출, 총무에는 세종의소리 곽우석 취재팀장과 감사에는 충북일보 최준호 국장이 임명되면서 1기 임원진을 그대로 유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