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키움증권, 삼성전자&애플 ELS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1-11 09: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키움증권]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와 애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제68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의 기초자산은 삼성전자와 애플 두 종목이다. 추구수익률은 세전 연 13.65%이고 만기는 3년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5%(24개월, 30개월, 36개월) 이상인 경우 최고 40.95%(연 수익률 13.65%, 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청약 마감은 13일 오후 1시이다. 공모 ELS,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처음으로 청약하는 고객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는 'ELS·ELB 첫거래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