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사)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과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위·수탁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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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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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 시장,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따뜻한 복지공동체 만들 것

[고양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고양시(시장 최성)는 1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대표자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고양 덕양행신 종합사회복지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운영되는 고양 덕양행신 종합사회복지관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양측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는 동반자로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지역사회 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 △복지·교육서비스와 지역네트워크를 활성화 및 종사자 채용 시 고양시민 우선적 채용 △복지관 운영에 적극적인 시의 행정적 지원 △복지증진을 위한 제반사항에 협력할 것을 담았다.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 덕양행신 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10개 복지관의 네트워크를 잇는 허브이자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 모든 계층에 걸친 복지·문화·교육 기능으로 따뜻한 복지공동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 덕양행신 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평생교육센터 등 종합적인 복지센터로 운영된다. 연면적 15,317㎡, 지하 2층~지상 5층 건물로 단일 사회복지관 규모로는 전국 최대 건물이다. 복지관 내 2층에 설치되는 평생학습센터는 학교, 복지관 등과 연계해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에게 생애주기별 다양한 양질의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나눔 1촌맺기’, 어르신들의 새로운 여가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신바람 난 경로당’, 어르신의 일자리와 사회참여를 위한 ‘이음플러스’, 장애인의 이동을 위한 ‘꿈의 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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