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출시한 스마트 벨트 '웰트' 착용 사진.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액세서리 브랜드 일모(ILMO)와 빈폴액세서리를 통해 스마트 벨트 '웰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웰트(WELT, Wellness Belt)'는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삼성전자 C랩 출신 스타트업인 '웰트 주식회사'와 협업해 만든 제품이다.
버클 내부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고객의 허리둘레, 걸음수, 앉은 시간, 과식 여부를 감지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알려준다. 내장된 배터리는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로 한 달에 한 번 충전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스마트 벨트는 검정과 갈색 2종으로 총 5가지 제품이 출시됐다. 가격은 모두 19만8000원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패션업계 트렌드 변화에 따라 웨어러블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디자인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고객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수 있는 제품을 계속 선보여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