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 보증금 1억5000만원, 월 임대료 30만~50만원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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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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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테이 정책 호감도는 45.4%…비호감은 25.4% 그쳐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국민의 절반 가량은 뉴스테이(기업형임대주택)의 적정 보증금으로 1억5000만원 이상, 월 임대료는 30~5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수도권과 부산, 대구 등 4대 지방 광역시에 거주하는 30~50대 세대주와 배우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뉴스테이 정책 인식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답변자의 32.2%는 뉴스테이 보증금이 1억5000만원 이상이면 적당하다고 답했다. 이어 1억~1억5000만원이 29.5%, 5000만~1억원이 28.2%를 차지했다.

적정 월 임대료로는 30만~50만원이 48.8%로 가장 비중이 컸고 30만원 미만(33.0%)과 50만~70만원(15.6%) 등이 뒤를 이었다.

국토부는 현재 뉴스테이 평균 임대 보증금은 9000만원으로, 월 임대료는 40만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설문 응답자의 31%는 뉴스테이 입주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뉴스테이 정책 호감도는 45.4%에 달했다. 비호감이라는 답변은 25.4%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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