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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른정당 제공]
아주경제 김혜란 기자 = 바른정당의 PI(Party Identity, 로고·당색)가 공개됐다. 국민을 하늘로 생각하겠다는 각오를 담아 '스카이블루' 색을 당 색깔로 정했다.
바른정당은 15일 "국민을 위한 마음으로 새롭게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가 되겠다"면서 PI를 공개했다. 앞서 바른정당은 지난 9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PI를 공모했다. 그 결과 83개 안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3개 안을 추린 다음 투표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했다.
PI 작업에 참여한 회사 관계자는 "정치적 이념보다 국민을 하늘로 생각하고 받아들이겠다는 의미에서 '스카이 블루'라는 청명한 색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바른정당은 15일 "국민을 위한 마음으로 새롭게 깨끗한 보수 따뜻한 보수가 되겠다"면서 PI를 공개했다. 앞서 바른정당은 지난 9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PI를 공모했다. 그 결과 83개 안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3개 안을 추린 다음 투표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했다.
PI 작업에 참여한 회사 관계자는 "정치적 이념보다 국민을 하늘로 생각하고 받아들이겠다는 의미에서 '스카이 블루'라는 청명한 색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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