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즐겁고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한 종합대책반 운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1-19 13: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총괄대책반, 청소대책반, 재난안전반, 교통대책반 편성해 비상근무 체제 유지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시민 모두가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 연휴 종합대책반은 ▲총괄대책반 ▲청소대책반 ▲재난안전반 ▲교통대책반 등 총 4개 반으로 편성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연휴기간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우선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 휴무일(1월 28일~1월29일)을 집중 홍보하고 연휴 4일 동안 청소 상황실 및 기동반을 운영해 쓰레기 무단투기 점검과 수거를 실시한다.

또한 불법광고물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관내주요도로를 순찰하고 현수막, 벽보, 전단지,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 정비 등을 통해 연휴 기간 동안에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연휴기간 중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소방서, 경찰서 등 25개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재난재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강설을 대비한 제설작업 준비도 철저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양경찰서와 협조해 교통 혼잡 주요도로에 대한 교통지도를 실시하고 대형 판매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도위주의 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귀향객의 편의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연휴기간 동안 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 주변 등에서는 한시적으로 주정차 허용을 확대한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대책반별 상황근무요령과 비상 시 신속한 대응조치 매뉴얼 시달, 비상연락망 체계 점검을 위해 설 연휴 상황근무자와 당직자들에 대한 사전교육도 실시됐다.

또 덕양구는 ▲노숙인·행려자 야간순찰 실시 ▲연휴기간 긴급구호 양곡 지원 ▲아동급식 지원 대책 마련 ▲설 명절 성수식품 판매업체 지도점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등 시민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설 연휴 종합대책 시달을 위한 과·동장 확대간부회의에서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상황근무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