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한국산 게임 수출이 사상 첫 4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모바일 게임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21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게임 산업 수출액이 2015년보다 7.5% 늘어난 34억5000만달러(약 4조57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게임 산업 수출은 방송, 영화, 음악 등을 모두 더한 콘텐츠산업 전체 수출액의 55%를 차지했다.
모바일 게임은 핵심 시장인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북미, 유럽 등에서도 히트 게임을 속속 만들어났다.
넷마블 ‘세븐나이츠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3위에 오르며 선전했고, 컴투스 ‘서너너즈 워’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2014년 출시 이후 누적 매출 9000억원을 넘어섰다.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는 주력 시장인 중국에서 인기를 뛰어넘어 북미, 유럽 등에서 서비스하며 지난해 게임업체로는 처츰으로 5억달러 수출탑을 받았다.
올해 한국산 게임의 수출은 한 단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진흥원은 올해 게임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6.4% 증가할 것으로 점쳤다.
특히 모바일 게임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21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게임 산업 수출액이 2015년보다 7.5% 늘어난 34억5000만달러(약 4조57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게임 산업 수출은 방송, 영화, 음악 등을 모두 더한 콘텐츠산업 전체 수출액의 55%를 차지했다.
넷마블 ‘세븐나이츠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3위에 오르며 선전했고, 컴투스 ‘서너너즈 워’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2014년 출시 이후 누적 매출 9000억원을 넘어섰다.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는 주력 시장인 중국에서 인기를 뛰어넘어 북미, 유럽 등에서 서비스하며 지난해 게임업체로는 처츰으로 5억달러 수출탑을 받았다.
올해 한국산 게임의 수출은 한 단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진흥원은 올해 게임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6.4% 증가할 것으로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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