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불어라 미풍아' 43회에서는 신애(임수향)를 의심하게 되는 대훈(한갑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딱지종이를 본 대훈은 전단지에 적힌 김대훈이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을 속이는 신애를 의심하게 된다.
또 장고(손호준)를 만난 미풍(임지연)은 장고에게 부탁이 있다고 말한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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