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23/20170123074904997677.jpg)
한세듸림이 실시하는 설 명절 맞이 통합 브랜드 고객 사은 행사 [사진=한세드림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은 설 명절을 맞아 통합 브랜드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컬리수는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자체 제작 ‘프렌치 에코백’을 증정한다. 캔버스 소재의 에코백에는 고양이 캐릭터 인형이 달려있다.
모이몰른은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들을 위한 ‘쇼퍼백’을 준비했다. 검정과 흰색 바탕에 독특한 패턴 디자인이 삽입됐다. 수납 용량이 넉넉하고 손잡이가 길게 제작돼 들기 편하다.
컬리수와 모이몰른 모두 기존 멤버십 회원들에게는 제품 구매 시 금액대별로 쑥쑥 포인트를 최대 5000점까지 추가로 적립해준다.
스포츠 키즈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 프로에서는 15만원 이상 구매 시 전체 구매 금액의 10%가 할인된다.
컨버스 단독 매장의 경우 10만원 이상부터 해당 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쑥쑥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주고, 매장 당 선착순 100명에게는 양말도 지급된다.
각 브랜드의 고객 사은품은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지급되며, 현장 할인 및 포인트 혜택은 오는 31일까지다.
임동환 한세드림 패션총괄 전무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보다 설빔 준비에 부담을 느끼실 고객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사은품 및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보다 풍성하고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