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 효과적인 해설기법 찾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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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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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설기법 벤치마킹 위해 광명동굴·고양어린이박물관 답사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4일 관내 역사유적지와 관광명소 등에서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해설기법 벤치마킹을 위한 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답사는 지난 해 고양시와 ‘관광발전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한 광명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광명동굴을 견학했다.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문화·관광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시간이었으며 광명동굴 해설사의 해설기법을 벤치마킹하는 기회가 됐다.

오후에는 ‘가족 중심의 체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한 고양 어린이 박물관을 찾았다. 전문 학예사의 설명을 듣고 관람하며 지역 문화·관광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단순한 지식과 정보제공 뿐 아니라 관광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에듀테이너’로서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보다 효과적인 해설기법을 벤치마킹해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오늘 답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고양시에서는 36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행주산성을 비롯한 9곳의 관광명소에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같은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찾아가는 문화관광해설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관광객의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활동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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