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메리츠종금증권]
아주경제 AD 기사=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우수한 재무적인 안정성과 높은 배당성향을 가진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가 인기다.
메리츠종금증권은 25일 이런 요구에 맞는 펀드로 '미래에셋 고배당 포커스 증권자투자신탁[주식]'을 추천했다.
저성장, 저금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내외 변동성마저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배당주 투자는 경쟁력 있는 기업에 장기 투자한다는 운용철학을 기본으로 한다. 다른 배당주펀드와도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코스피나 경쟁기업 대비 높은 배당수익률에 집중하지 않는다. 기업이 보유한 본원적 경쟁력에 대한 고려가 선행된다.
미래에셋 고배당 포커스 펀드는 5개 카테고리로 배당주를 체계적으로 분석 관리한다. 적어도 2~3년 이상 장기투자를 원칙으로 연간 50%~60%대 회전율을 유지한다.
5개 카테고리에는 코어(Core) 배당주와 대형 고배당주, 전통적 고배당주, 배당성향 상향종목군, 우선주가 있다. 카테고리별 비중 조절을 통해 배당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펀드 가입과 문의는 메리츠종금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몰과 홈트레이딩시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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