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대, 감천2동서 '사랑의 연탄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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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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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대학 최초 자원봉사 단체 국무총리상

[사진제공=동주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동주대(총장 김영탁)는 지난 24일 오전 10시부터 사하구 감천2동에서 '동주대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가을 대학축제와 NCS박람회 기간 중 교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위아자 장터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과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성금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모금 등을 모아 사단법인 부산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김영탁 총장은 "입학식에서부터 전 신입생이 사회봉사대 입회선서를 하고 대학생활을 시작한다"며 "단순한 봉사 선서가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대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신동한 학생(사회복지과 2학년)은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을 통해서 이웃에 대한 나눔실천의 소중함도 알게 됐다"며 "이제 곧 졸업이지만 사회 첫출발도 봉사활동과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동주대 사회봉사대를 조직하고 운영하는 동주대는 연중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엔 전국대학 최초로 자원봉사 단체상으로 국무총리상을 받기도 했다.

동주대는 대한민국특성화전문대학(SCK)의 우수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18년까지 보건복지계열과 교육서비스로 특화된 NCS교육과정 개발과 정착으로 인해 지역사회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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