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싱가포르 1호점 ‘한달 만에 매출 1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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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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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대표 지성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도깨비 신드롬에 따른 한류열풍에 힘입어 싱가포르 1호 매장이 개점 한달 만에 월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달콤커피 지성원 대표는 “도깨비 효과로 아시아 국가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글로벌 가맹문의가 전월대비 400%이상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 대표는 또 “싱가포르 1호점의 경우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면서 개점 한달만에 월매출 1억2000만원을 돌파하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싱가포르 1호점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싱가포르 주요 도시에 가맹점을 개설하겠다는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제작지원 효과와 더불어 글로벌 시장에서 달콤커피의 성장 요인은 다양하다. 다른 브랜드에서 맛보기 힘든 허니몽, 허니큐브 등 달콤커피만의 시그니처 음료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베란다라이브라는 독특한 공연 문화를 통해 고객들의 여가와 취향을 저격하면서 적절하게 융합하는 트랜드 세터로서의 역할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달콤커피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글로벌 가맹점을 오픈한데 이어 태국과 필리핀에 신규매장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태국과 필리핀에 들어설 달콤커피는 현지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쉐프가 직접 만든 베이커리와 다양한 브런치를 판매하는 레스토랑 카페로 오픈할 예정이다. 달콤커피의 독창적인 카페문화에 현지문화를 접목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달콤커피는 커피와 공연문화가 접목된 카페플랫폼에서 한단계 나아가 디지털 사이니지와 달콤앱 오더 서비스 등 IT와의 융합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O4O(Online for Offline)카페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중장기 플랜을 수립하고 글로벌 넘버원 브랜드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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