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농협은 수도권 및 중부원에 위치한 농협 경제지주 계열사 49개 직영판매장에서 달걀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설 명절 달걀 수급 안정을 위한 것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농협은 한판에 7260원 단일 가격으로 판매하며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지 않을 계획이다. 관련기사가계대출 과열 일단 꺾여…신청액 56%·증가 폭 24%↓ 外대구농협,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수성구지회에 삼계탕 250세트 전달 #농협 #농협 직영판매장 #달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