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스님 삼재에서 조사하는 백기완 소장[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오후 3시 30분쯤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있은 정원스님 삼재에서 "정원스님은 자기 몸에 불을 지른 것이 아니라 썩어 문드러진 박근혜와 그 한패거리 모아 놓고 불을 지른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현장을 '아주경제'가 촬영했다. 이 날 광화문 광장에선 정원스님 삼재와 함께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 차례도 거행됐다. 관련기사 오늘 12차 촛불집회,광화문 분향소에 정원스님 조문 행렬 이어져 #백기완 #불 #정원스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