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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 설 당일도 장시호를 소환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선 세월호 희생자 합동차례가 거행됐다.[사진: 이광효 기자]
특검이 설 당일도 장시호 소환이라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 날 오후 5시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선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차례가 거행됐고 그 현장을 ‘아주경제’가 촬영했다.
이 날 합동차례엔 수천명의 시민들이 줄 서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로하며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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