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인천시립박물관에서 민속놀이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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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0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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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 우현마당에서, 2.7∼14. 검단선사박물관에서도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11일 (토) 박물관 야외 우현마당에서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해로 11년째를 맞는 이 날 행사는, 2017년 정유년 대보름 민속행사는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 날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가족과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 번 민속놀이 한마당은 체험마당, 놀이마당, 겨루기 마당, 먹거리 마당, 공연마당, 달집태우기 등이 진행된다.

체험마당 7개 프로그램 중 4개 프로그램(걱정인형, 닭 달력, 색종이 칠교, 닭 가면 만들기)은 당일 현장 접수를 받으며, 접수는 오후 1시부터 30분 단위로 접수를 받는다.

체험마당 나머지 3개 코너는 현장 접수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겨루기 마당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또한 대보름 행사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참가자들의 소원문을 내붙이고, 한 해 건강과 소원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가져 민속놀이 한마당이 더욱 풍성해지도록 마련했다.

달집태우기[사진=인천시]


한편, 검단선사박물관에서도 7일(화)부터 14일(화)까지 7일간 ‘정월대보름맞이 민속체험–달이 떠오른다, 가자’행사가 개최된다.

박물관 하늘정원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제기차기, 사방치기, 투호놀이, 연날리기, 윷놀이, 구슬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다.

상설전시 관람과 전통놀이를 즐긴 입장객은 “내 더위 사가라”라는 세시인사를 주고 받으며 땅콩, 호두 등 박물관에서 준비한 부럼을 나누며 절식체험도 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두에게는 연필 기념품도 증정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고유 절기인 정월대보름의 의미와 유래를 알아보고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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