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대교 소빅스, ‘이야기 문화유산’ 전집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2-09 16: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대교의 전집 브랜드 ‘소빅스’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통해 한국사와 세계사를 재미있게 배우는 ‘이야기 문화유산’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야기 문화유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고, 연계된 세계유산을 함께 배우는 역사 교육 전집이다.

예컨대 남한산성 편에서는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시대적 배경 등을 토대로 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이어 남한산성과 같은 군사 요새 역할을 했던 중국의 만리장성, 일본의 히메지 성, 이탈리아의 몬테 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해 생각하는 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을 통해 역사뿐만 아니라 지리와 문화, 인물 등의 다양한 지식을 통합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별책으로는 다양한 유형의 탐구 활동을 제공하는 ‘교과 수행탐구북’과 세계 지도와 인포그래픽, 사진으로 구성된 ‘세계의 건축물’ 백과를 제공한다.

한편, 소빅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16일까지 ‘이야기 문화유산’ 무료체험을 신청하는 모든 고객에게 ‘경복궁 따서 조립하기’ 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제품 신청 및 문의는 소빅스 고객상담실에서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