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신학기 개강 시즌이면 학부모들은 자녀 교육 문제로 고민이 많아진다. 특히 초등학교나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시기라면 아이가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공부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적합한 학원을 찾기 위해 분주해진다. 대표적인 과목이 영어다. 아이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한 학년이라도 더 어릴 때부터 실력을 키워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학부모들의 취지다.
먼저,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어 몰입 영어유치부 프로그램 Ivy Kids 과정과 예비 초등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통합 영어 완성 프로그램인 유아 및 초등 정규 회화 과정은 영어의 기초부터 다질 수 있는 수업이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대상으로는 내신 및 수능 대비 프로그램인 프라임 과정이 있어 본격적인 영어 학습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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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ECC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합적인 영어 능력 향상을 도모해 급변하는 영어 교육환경에도 실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우수한 강사들의 지속적인 확보와 체계적인 학습시스템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영어 교육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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