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동부는 지난 주말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동부의 '이웃사랑나눔위원회'와 임직원 자녀들이 함께 참여했다.
발족 6년차를 맞은 ㈜동부 ‘이웃사랑나눔위원회’는 임직원들의 기부로 조성한 희망 성금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