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동시간대 2위’ 초인가족, 씬스틸러 넘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2-21 07: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초인가족 사진=㈜도레미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김연문 기자 =첫 방송부터 통했다. SBS 미니 드라마 '초인가족 2017'이 늦은 방송시간에도 불구하고 첫 방부터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은 1부가 5.8%, 2부가 4.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의 6.1%의 시청률을 바짝 추격했다.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 ‘초인가족’은 SBS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의 마지막 시청률 4.1%를 넘는 시청률을 보이며 연착륙했다.

'초인가족'은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초인'이라는 주제 아래,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성, 풍자를 통해 그린 미니 드라마. 박혁권, 박선영, 김지민, 엄효섭, 박희본 등이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