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청계천엔 봄이 성큼 다가왔다.[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1일 오후 6시쯤 서울 청계천을 본보가 촬영했다. 봄을 시샘하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청계천엔 벌써 봄이 성큼 다가온 듯 물이 세차게 흐르고 있었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에 많은 눈과 비가 내린다. 관련기사 ‘날씨’현재 맑지만 저녁부터 차차 구름 많아져 #기상청 #날씨 #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