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엔더 "새학기 준비, 센스 있는 후드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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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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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올해 대학생이 되는 예비 17학번 새내기들에게 편안한 착용감에 상큼한 컬러가 돋보이는 비비드 후드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캐주얼 브랜드 울프엔더는 델리 비비드 오버핏 후드티가 남녀 구분없이 착용 가능한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베이직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구성으로 다양한 아이템과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특히 오버핏 후드티 맨투맨은 울프엔더가 매 시즌마다 선보이면서 10대, 20대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에 선보인 오버핏 후드티, 맨투맨은 올 봄 트렌드에 맞춰 컬러풀한 색감과 자수 패치 포인트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울프엔더 관계자는 “달콤한 대학생활을 기대하는 예비 17학번 새내기의 센스있는 데일리룩을 위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울프엔더는 2가지 컬러의 다양한 후드티와 에코백을 얻을 수 있는 ‘후드티 1+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있다.  

[울프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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