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및 주부 20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예보 활동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담당하고, 온라인을 통해 예금자보호제도와 경제·금융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예보의 주요 행사에 참여해 취재하고 UCC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예보는 지난 2011년부터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SNS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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