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J푸드빌 제공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갓 지은 솥밥에 입맛을 돋우는 별미를 더한 반상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1인용 솥에 즉석에서 밥을 지어 낸 솥밥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비비고는 이번 봄을 맞아 ‘꼬막 솥밥과 된장찌개’, ‘육개장과 솥밥’ 등 솥밥을 활용한 반상 메뉴 2종을 출시했다.
비비고 관계자는 “갓 지은 밥의 구수한 밥 내음으로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회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매 계절마다 새로운 솥밥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