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한신공영의 사내 봉사단인 ‘한신孝플러스봉사단’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천사무료급식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신공영 제공]
아주경제 오진주 기자 = 한신공영이 지난 4일 무료급식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한신공영의 사내 봉사단인 ‘한신孝플러스봉사단’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천사무료급식소에서 회원 및 회원가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식사 조리와 배식을 진행했다.
20165년 정식 출범한 한신 효플러스봉사단은 그동안 국립 서울현충원과 서울숲 공원 환경정비 봉사,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연탄나눔 봉사 등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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