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영국주방가전 브랜드 켄우드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관으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영국을 대표하는 홈, 키친, 쿡웨어 브랜드인 켄우드 외 아디스 하우스웨어즈, 아더 프라이스, 바리스타 앤코, 처칠 등이 참여한다.
그 중 켄우드는 영국 헤리티지를 담고 있는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로서 1947년 설립된 이래로 스타일리시하고 프리미엄한 주방 가전을 디자인 및 생산하고 있다.
켄우드 관계자는“이번 행사로 켄우드의 높은 품질과 장인정신이 깃든 제품들을 직접 경험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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