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헬스투어 '울랄라 코스'.[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양평헬스투어센터가 다음달부터 주말상설 프로그램 '울랄라 코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울랄라 코스'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오전 10시 헬스투어센터에서 출발, 쉬자파크 코스를 둘러보는 3시간 가량의 코스다.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인원은 제한이 없다. 코디네이터 안내로 기후요법, 지형요법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양평헬스투어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양평헬스투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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