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고액자산가 서비스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 제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3-13 10: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NH투자증권(사장 김원규)은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Premier Blue Members)’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 고객에게는 종합 자산 관리 서비스, 제철 먹거리 정기배송 서비스, 프리미엄 기프트 등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란 전담 PB(Private Banker)를 중심으로 전문가 그룹이 고객에게 필요한 지역별 및 분야별 투자 솔루션을 제시하고 세무와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전국 유명 산지의 생산자와 직접 계약 재배한 최상의 상품으로 구성한 제철 먹거리를 연 3회 제공한다.

연 1회 제공되는 프리미엄 기프트는 호텔 숙박권, 뷔페 이용권, 스파 이용권, 골프장 무료 이용권, 와인 세트 등의 선물 중 고객이 한가지를 선택하면 원하는 날에 제공한다.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는 고객의 자산 등을 기준으로 선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