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中企 해외수출 촉진 위한 중점과제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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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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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원 한국남동발전 사장(가운데)이 15일 서울 대치동 푸르지오밸리에서 열린 '2017 KOEN 동반성장 중점추진과제' 선포식에 참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남동발전]


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한국남동발전은 15일 서울 대치동 푸르지오밸리에서 협력 중소기업과의 비전공유와 해외수출을 촉진을 위한 '2017 KOEN 동반성장 중점추진과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 남동발전은 제2창업 선포와 연계된 동반성장 중점추진 과제를 발표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협력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보험 지원 협약으로 발전산업 한류거점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남동발전은 무역보험공사와 '중소기업 수출활성화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무역보험공사는 수출채권 결제대금 미회수 위험관리를 위한 단체보험 및 개별 무역보험료를 지원하고 남동발전은 해외 진출이 가능한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로 기술사업화 매출액 200억원을 달성하고 무역보험공사, 코트라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수출 3000만달러를 이룬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와 함께 벤처·창업기업과 타업종 취약 중소기업 80개사 지원 등을 과제에 담았다.

장재원 남동발전 사장은 "남동발전과 협력 중소기업의 비전을 공유하기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우리 모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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