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2번째)은 1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에너지신산업 융합얼라이언스에 참석, 에너지신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이웅범 LG화학 사장, 정세웅 삼성SDI 부사장, 차문환 환화큐셀코리아 대표,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홍영표 수출입은행 부행장, 최병화 신한은행 부행장, 정상기 에너지인프라자산운영 대표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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