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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2일 서울 성균관대학교에서 'ICT융합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가 비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4차 산업혁명 국가 비전·전략 이니셔티브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는 제임스 새넌(James M. Shannon)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회장,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 이명철 공학한림원 회장, 정동희 국가기술표준원장, 정형진 골드만삭스 한국대표, 홍지준 코캄 회장을 비롯한 표준, 기술, 교육, 금융 분야 전문가 3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정 차관은 축사를 통해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의 화두가 제시된 이후, 세계 각국은 4차 산업혁명의 대응 방향을 만들어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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