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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제공]
파주시는 지난 해 30여명의 예비 활동가를 양성한 것에 이어 올해도 50여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4월 21일까지 매주 금요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유산 활용의 방향과 범위,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문화재 활용기획 등을 주제로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의가 이뤄지게 된다.
교육을 이수한 예비 활동가들은 하반기 생생문화재 프로그램인 방촌선비체험학교에서 프로그램 진행을 보조하며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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