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세미나는 본인직업과 자기가 종사하는 일 또는 사업에 대해서 자신이 직접소개하고 친목도모 및 전략적 사업화를 통한 미래가치 창출 및 경제적 수익공유,최정예 전문가 다운 콘텐츠 연구 개발 및 해외수출에 대한 논의 진행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정승남 회장은 “세상 사람들에게 공평한 것이 있다면 시간이라며 산다는 것은 서로 기쁠 때 함께 기뻐하고, 슬플 때 서로 위로하고 혼자힘으로 어려운 일들을 함께 협력하여 좋은 일도 하고 즐거운 시간도 함께 보내고자 하는뜻에서 이자리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의 세미나는 경제적인 도움도 서로 주고 받고 서로에게는 힘이 되는 것은 없다고 말하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따뜻한 정을 느끼고자하는 이 모임은 20대부터 70대까지 검증된 다양한 연령층의 각 분야 최정예 엘리트 전문가와 지식인 사업가들이 모인 자리로 좋은 분들과 좋은 교감을 나누면서 평생 동지로서 멋진 친목을 도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 이사장은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을 통해 세계 각국의 군 문화를 체험하고 안보,통일에 대한 중요성을 고취시키고 이를통해 국가의 중요성과 군에 대한 이미지를 향상시키며 보고,듣고,만지고, 느끼는 5감체험형 축제를 개최하여 나라사랑의 애국심 배양 및 민.관,군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여 군 문화확산에 기어코자하는 뜻이 크다.“며” 영어전문가이자 영문학교수들의 많은 도움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추진계획서를 살펴보고 북한 이야기만 나오면 연천을 떠올리고 했는데 오늘 이런 자리를 통해서 우리나라 정세와 맞는 군문화축제가 최전방 DMZ인 연천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은 놀랍다.”고 말했다.
정 회장과 영문학교수들은 “한국 주재 외교관들과의 외교 모임과 해외 협력 국가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말레이시아 육군, 호주 육군, 캐나다 육군 등의 적극적인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참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종 문서와 축제와 행사 내용에 대한 영문 번역 ,통역등을 통해서 전 세계 각국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하기로 했다. 사)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이 성공적 개최를위해 각종 문서나 축제내용을 번역해 세계 각국으로 홍보 큰 도움이 되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96년 8월 창립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는 198명의 회원들로 현직 영어교사와 영어교수,박사,프랜차이즈회사,방송인,법률가,언론사,세무 및 회계사,은행및 증권전문가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 막강한 활동을 펼쳐오고있는 연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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