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벚꽃을 테마로 한 디저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현대백화점은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압구정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벚꽃을 주제로 만든 디저트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디저트리 벚꽃 도넛(5500원)', '몽상클레르 벚꽃 마카롱 (1만1000원)' ,'허니앤손스 벚꽃 티(7000원)'등 총 8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