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자체발광 오피스' 8회에서는 사명감에 불타오르는 호원(고아성)과 기택(이동휘)의 모습이 그려진다.
연이은 호원의 폭탄 발언에 우진(하석진)은 마케팅부서 내 계약직 직원들을 따로 관리하기로 결정한다. 또 호원은 기택과 더불어 우진으로부터 중요한 임무를 하나 부여받고 사명감에 불타오른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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