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울산지역 282명의 우수 숙련기술인들이 참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 재학 중인 학생선수 58명이 입상했다.
입상한 모든 선수들에겐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증 시험이 면제되는 혜택을 받는다. 또 9월 4일부터 11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울산시 대표선수로 출전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 입상자 중 학생선수가 일반선수보다 많아 전국대회의 울산시 성과는 학생선수 활약에 따라 순위 결정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