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이보영, 아버지 목숨 지키기 위해 증거 문서 소각 [콕!영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4-12 07: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귓속말' 클립 영상 캡처]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영상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클립 영상이 화제다.

11일 '귓속말'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보영, 강신일 지키기 위해 증거 문서 소각"이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이는 '귓속말' 6회 방송분으로, 영상 속에는 증거 문서를 불태우는 신영주(이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영주는 수술에 들어가는 아버지 신창호(강신일)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결국 그의 문서를 불태웠고, 영주는 이를 바라보며 폭풍 오열해 눈길을 끌었다.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귓속말'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