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19억원이 빠져나갔다.
337억원이 새로 들어왔지만 457억원이 환매로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14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2779억원이 빠져나갔다. MMF 설정액은 130조2010억원, 순자산은 130조8777억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거래일 만에 자금이 유출됐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19억원이 빠져나갔다.
337억원이 새로 들어왔지만 457억원이 환매로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14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2779억원이 빠져나갔다. MMF 설정액은 130조2010억원, 순자산은 130조8777억원이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19억원이 빠져나갔다.
337억원이 새로 들어왔지만 457억원이 환매로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14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2779억원이 빠져나갔다. MMF 설정액은 130조2010억원, 순자산은 130조8777억원이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