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산 벚꽃 길 봄을 秀놓다[사진제공=보령시]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해양성 기후로 수도권과 남부지방 보다 상대적으로 늦게 개화하는 보령 주산 벚꽃 길이 봄을 秀 놓았다.
보령댐 하류 웅천천에서 시작해 6km 구간의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벚꽃 터널을 이뤄 서해 최고의 벚꽃 길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주산 벚꽃 길은 13일부터 만발해 이번 주말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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