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가 지난해 실시한 환경교육 모습. [사진=부경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경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정용현)는 환경부로부터 4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최근 환경부가 전국 15개 녹색환경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도 사업실적 정기평가에서 A등급(우수)을 받았다.
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운영 및 발전기여 △연구개발 △기업지원 △환경교육 등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로 1000만 원을 받는다.
센터는 지난해 연구개발사업 10개를 비롯, 기업환경지원사업 53개, 환경교육 90회 등 부산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특히 기업환경지원사업을 통해 부산 강서‧사상‧사하구 산업단지의 악취를 줄이기 위한 환경시설 개선자금 지원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부산 지역 맞춤형 환경‧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실적 등을 인정받았다.

정용현 센터장.
정용현 센터장은 "부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부산지역 환경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업지원사업 등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2013년도 사업평가에서 우수(A등급), 2014, 2015년도 사업평가에서 최우수(S등급)를 받는 등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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